마산회원도서관, 강창래 작가 독서 인문학 특강31일 오후 7시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 주제로 열려
[뉴스쉐어=조희정 수습기자] 창원시 마산 회원 도서관은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이라는 주제로 5월 31일 오후 7시 특강을 운영한다.
강창래 작가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의 정신’,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등을 쓴 저자이다. 그는 전국 도서관에서 대표작인 ‘책의 정신’의 내용을 주로 한 독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 마산 회원 도서관 특강에서는 어떤 책이 세상을 바꾸었고 나에게 좋은 책이란 무엇인지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마산 회원 도서관의 가정의 달 행사 중 하나이며, 주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시민도 참석할 수 있도록 31일 오후 7시 시청각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 및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산 회원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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