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18민주화운동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며”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 전시된 5‧18 역사
강병후 기자 | 입력 : 2019/05/18 [23:59]
▲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관람하고 있다. © 강병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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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강병후 기자]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한 시민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현장 사진을 보고 있다.
옛 전남도청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최후 항전지였으며 현재 5‧18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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