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07:09]
서로의 소중함 일깨우는 ‘부부의 날’ 왜 5월 21일 일까?
5월에 둘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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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조귀숙 기자] ‘부부관계의 소중함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요.’

 

매년 5월 21일은 법정 기념일인 ‘부부의 날’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만나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이 날은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경남 창원에서 권재도 목사 부부에 의해 시작됐다. 이후 2003년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되면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핵가족 시대, 가정의 핵심인 부부가 화목해야만 청소년 문제·고령화 문제 등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다시 말해 화목한 가정을 일구자는 것이 그 제정 목적이 되겠다.

 

부부의 날에는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지역별 부부축제, 부부 음악제 등을 진행한다. 또 부부 사랑고백 시간도 갖는다. 올해도 영호남 부부, 장수 부부, 남북 부부, 국제 부부 등에 대한 시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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