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09:53]
베네수엘라 카리브해서 소형 선박 침몰
대부분 실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베네수엘라 카리브해에서 20여 명을 태운 소형 선박이 침몰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대부분이 실종됐다.


최근 AP통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재난 당국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최소 20명 이상을 태운 소형 선박이 이웃 나라인 트리니다드 토바고로 향하던 중 침몰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 1명은 미국 사업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미국 사업가 로버트 리처즈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베네수엘라 출신의 젊은 남성 한명을 구조했다며 탑승자들은 식품 등의 물자를 사기 위해 토바고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말했다.


바다에서 베네수엘라 이주자들을 태운 선박이 침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25일 트리니다드 토바고 인근 해상에서 베네수엘라인 25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해 21명이 실종됐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20여 명의 베네수엘라인이 쿠라사우 섬으로 향하던 중 좌초돼 2명을 제외한 모든 탑승자들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더보이즈, 데뷔 첫 유럽 4개국 투어 ‘DREAMLIKE’ 돌입, 첫 공연지 ‘독일’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