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기자 기사입력  2019/05/28 [22:12]
부산시, ‘고령자 친화기업 지원 사업’에 4개 기관 선정
“고령 근로자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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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청 전경.     © 박지인 기자

 

[뉴스쉐어=박지인 기자] 부산광역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고령자 친화기업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4개 기업·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자 친화기업 지원 사업’은 고령자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고 다수의 고령자 고용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8개의 부산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이 중 영도시니어클럽의 ‘집수리 및 건축물 유지보수 관리, 강서시니어클럽의 ’토마토 가공(즙류) 판매‘, 독거노인복지재단의 ’취약계층 주거공간 환경개선‘, ㈜에스유지의 ’정보시스템 감리‘ 등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고령자 친화기업은 사업 유형에 따라 1억 원부터 최대 2억 원씩 총 5억 5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더불어 경영 컨설팅도 받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만 60세 이상 고령 근로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의 고령화에 대비해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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