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02 [16:40]
‘2019 세계청년축제’ 홍보단 활동 돌입한다
광주 청년 15명으로 구성…청년축제송 등 다양한 활동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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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청년축제 홍보단 모집 포스터 [제공=세계청년축제 공식 페이스북]    

 

[뉴스쉐어=오미현 기자] 광주광역시 세계청년축제의 홍보를 맡은 축제 홍보단이 6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광주시는 끼와 흥이 넘치는 20~30대 광주 청년 15명으로 구성된 2019년 세계청년축제 홍보단이 지난 28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홍보단은 이번 축제의 주제인 청년의 바다’(Ocean for Youth)에 맞춰 동··남해 대표도시 청년들을 직접 만나 바다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 축제 붐업을 위한 온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매체 홍보와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행사장, 전국 주요대학, 길거리 홍보 등을 병행하며 청년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더욱이 축제장 참여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국 청년들이 축제 준비과정부터 함께 참여하며 교류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주출신 김형석 작곡가의 청년축제송으로 축제홍보단과 청년단체들이 플래시몹 안무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홍보 시 활용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세계청년축제 공식 블로그에서 청년축제송의 한 소절 가사를 완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년축제송 편곡 콘테스트를 시행해 축제 개막일인 719일 김형석 작곡가의 심사로 우열을 가릴 예정이다.

 

김성환 청년총감독은 많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축제가 만들어지고 있다광주 뿐 아니라 세계청년들이 청년의 바다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청년축제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해 매년 7월 광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여름 대표축제다. 올해는 국제행사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인 719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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