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01:27]
대구시 숨은 관광 매력, 태국 국영방송 방영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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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 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 및 동남아 신흥시장의 태국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태국 현지 방송용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5월 태국 관광마케팅 후속 조치로 신흥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에 대구의 숨은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리기 위한 방송용 영상 제작에 들어간다. 이번 방송은 태국인의 눈높이에서 흥미를 가질만한 대구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자유여행 컨셉으로 태국 국영방송(MCOT) 방영용으로 제작된다. 

 

태국 현지인들의 시각에서 대구를 가장 좋아할 수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기 위해 태국 인플루언서 20대 여성 ‘메이’가 출연해 뷰티·여행·일상을 소재로 영상을 촬영한다. 

 

방송촬영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문시장, 근대 골목, 수성못, 김광석 거리, 앞산 전망대, 대구 3호선 모노레일, 83타워, 모던한 이미지의 카페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태국 현 국왕 생일(7월 28일)의 대체휴일인 7월 29일 공휴일 오후 2∼4시 프라임 시간대에 태국 국영방송(MCOT) 채널9를 통해 태국 전역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는 7월 태국 현지 공영방송을 통해 대구 곳곳의 숨은 관광 매력이 알려진다면 지역을 찾는 태국 관광객이 더욱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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