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07 [19:59]
정기적인 구강 검진, 평생 건강 첫걸음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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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구강 보건 주제 및 슬로건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 광장에서 8개 구·군 보건소와 5개 구강 관련 단체와 함께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자와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9’로 숫자화 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했다. 특히, 이날이 포함된 주를 구강 보건 주간으로 지정해 각종 홍보 캠페인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기념식은 7일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구강 건강증진의 유공이 큰 시민에게 대구시장 표창과 65세 이상 건치 어르신 표창 및 관내 초등학교 구강 관련 글짓기 응모 우수 작품 전시와 시상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속적인 구강 관리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인생’이라는 주제와 ‘정기적인 구강 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또 대구백화점 동성로 광장에서 8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 8개 보건소, 대구시 치과의사회 등 매년 5개 구강 관련 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조금 더 가까이서 구강 건강에 대한 상식이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평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생활터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시민 구강건강 증진 및 불평등 완화에 힘써 건강한 대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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