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07 [20:11]
서고 걷고 달리고, 건강한 대구 만들어요
두류공원 여울길 코스 걷기 운동 및 건강 부스 체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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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자원봉사와 함께하는 서거달 대회' 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8일 오전 10시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시민 걷기 실천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대구지구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서거달 운동’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지구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서거달 운동은 ‘서고 걷고 달리는 건강한 대구’를 주제로 대구시민의 생활 속 걷기 실천 및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대구시에서 실시하는 운동이다. 작년 대구자원봉사박람회 행사와 함께 한 이후 2회째로 올해는 대구지구청년회의소 회원대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서거달 운동’은 대구시와 대구시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시민의 일상 속 운동습관을 증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운동이다. ‘눕지 말고, 앉지 말고, 서고 걷고 달리자’라는 것으로 시간 내어 운동하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서고, 걷고, 달리는’ 움직임만으로도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서거달 운동은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오전 10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몸풀이 체조, 출발 퍼포먼스 후 두류 여울길 약 3.2km 걷기 코스를 통한 걷기 운동을 한다. ‘서거달 운동’ 참여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코스 내 다양한 공연, 포토존, 경보 구간, 삼행시 보드판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구지구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서거달 운동을 통해 남녀노소, 가족과 친구 모두가 일상 속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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