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자 기사입력  2019/07/07 [19:49]
종전선언·평화협정 촉구, ‘제1회 중부리그 평화족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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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중부지부 평화족구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국제평화스포츠연합(iPSU) 족구클럽

 

[뉴스쉐어=이건희 기자] 지난 6월30일 트럼프와 김정은의 깜짝 북미 정상회담으로 전세계의 눈이 한반도에 집중되고, 평화에 대한 염원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평화스포츠연합(iPSU) 족구클럽에서 ‘제1회 중부지부 평화족구대회’가 지난 6일 안양천 족구장에서 성료되었다.

 

‘2019 중부지부 평화족구대회’는 7.27일 휴전협정 일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평화족구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국제평화스포츠연합 족구클럽소속 회원들로 ‘HWPL 평화족구팀’ 청마루, S-line, 시몬위너스, 시몬 에이스(이상 서울), 과천 에이스, S-line 과천(이상 과천), 봉황족구회(수원), 충주나이스, 충주신성(이상 충주), 원주나이스(원주), 천사랑, 인천에이스(이상 인천) 등 남녀 총 40여개 팀이 참여하였다.

 

성적에 따라 1부리그와 2부리그로 편성하고 각 리그별 2개조가 예선을 치루고 각조에서 1, 2위가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가리는 경기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부리그 남자부 우승은 'HWPL 평화‘팀이 차지하였고 시몬위너스, 강서백마가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였다. 

 

여자부 우승은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충주진성’이 차지하였고 시몬위너스, 인천에이스가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였다. 

본 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국제평화스포츠연합 족구클럽 정우일 단장은 ‘대회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이 한민족은 하나라는 의식 아래 이제는 66년 동안 지속되어온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바꾸자는 통일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국제평화스포츠연합에서는 9월에 남부지부 족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많은 체육인들과 연대하여 스포츠를 통한 평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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