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후 기자 기사입력  2019/07/18 [04:53]
상반기 일본 방문 한국인, 작년 대비 3.8% 줄어
올 상반기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 반기 기준 최고치 경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쉐어=강병후 기자] 지난 상반기 일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가 올해 들어 반년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한국인 관광객은 작년 동기보다 감소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는 올 초부터 6월까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663만 3600명에 달한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고치이다.

 

반면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는 386만 27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감소했다.

 

아울러 지난 6월 일본에 온 외국인 방문객 수는 288만 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6.5% 증가했다. 그러나 이중 한국인은 61만 1900명으로 0.9% 증가하는 데 머물렀다.

 

다바타 히로시 일본 관광청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수출규제 조치로 일부 관광이 취소되긴 했으나 “대다수를 차지하는 개인 여행에 대한 영향은 한정적이어서 현시점에서 큰 영향은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더보이즈, 데뷔 첫 유럽 4개국 투어 ‘DREAMLIKE’ 돌입, 첫 공연지 ‘독일’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