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맞음 확인 시험 통한 요한계시록 통달 ‘화제’성도들 “계속되는 시험 통해 성경이 말한 나 자신 깨닫게 돼”
매주 시험에 응시하는 성도들은, 이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 깨닫고, 자신이 요한계시록대로 창조된 실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아 신앙에 더욱 자부심을 가졌다는 반응이다.
■ “나는 누구인가?”…시험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켜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 서대문교회 청년회 김수아 성도는 매번 시험마다 꾸준한 학습을 통해 말씀을 체화하고 있다.
김 성도는 “처음엔 단순히 지식을 점검하는 시험이라 생각했지만, 반복되는 학습 과정에서 계시록이 말하는 실체와 성경 속 ‘나’의 정체성을 더 깊이 깨닫게 됐다”며 “말씀이 단순한 지식이 아닌, 삶 속에 스며드는 진리가 됐다”고 전했다.
파주교회 정효식 집사(73·여·경기도 파주시)는 처음에는 비교적 많은 나이 탓에 계시록의 방대한 분량을 이해하고 시험을 치르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참여하면서 실력뿐만 아니라 말씀에 대한 확신도 깊어졌다고 전했다.
두 성도의 사례는 연령과 상황을 막론하고, 말씀이 개인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와 성찰을 이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 내에서 ‘인 맞음 확인 시험’이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신앙과 정체성의 본질을 점검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신천지예수교회, 전 성도가 계시록 통달…“성경으로 판단하라”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시험을 넘어 성경 말씀을 실제 삶 속에 새기고 있는 성도들의 신앙 수준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어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며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하여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으로서,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며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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