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노총각 주병진이 “장가 좀 보내주세요”라는 고민으로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주병진은 무릎팍 도사에 나와 강호동과 입담을 대결할 예정이며, 방송국에 입문해 “토크쇼의 대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돌연 사업가로 변신한 뒤의 근황을 진솔하게 전했다. 희로애락을 누구보다 혹독하게 겪은 주병진의 인생 이야기는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저녁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 포커스팀 = 조규복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흔들려 시민 혼비백산 ▷ 임혜영,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합류, ‘뮤지컬계의 신민아’ 화제 ▷ 박근혜 · 홍준표, 적과의 동침? 진정한 협력? ▷ 김연아 기고문,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담은 간절한 염원의 글 ▷ 월세대란···전세대란 후폭풍 ‘집 없으면 서러워’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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