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아트컴퍼니, 하노이 건축대학교와 도시·건축·문화예술 융합 협력 MOU 체결도시재생·공공디자인·문화예술교육 연계… 한–베 창의도시 네트워크 구축 나서
이번 협약은 건축·도시계획·공공디자인에 문화예술교육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도시 공간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함께 설계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 및 공공공간에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건축·도시·디자인 전공 학생 대상 국제 워크숍 및 스튜디오 클래스 운영 ▲한–베 도시·문화 사례 연구 및 학술·정책 교류 ▲공공예술·미디어파사드·축제 프로그램 연계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희 문아트컴퍼니 대표이사는 “하노이 건축대학교와의 협력은 건축·도시 영역과 문화예술교육을 연결해, 사람 중심의 도시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베트남 현지 대학·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모델을 공동으로 실험하고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하노이 건축대학교 Lê Quân 총장은 “문아트컴퍼니의 문화예술교육 경험과 한국의 도시재생·공공디자인 사례는 우리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학습 자원이 될 것”이라며 “공동 워크숍, 스튜디오 프로젝트,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학생들이 실질적인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및 한국의 도시 공간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파일럿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결과를 양국의 학계·지자체·문화기관과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 개최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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