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3/07/02 [09:03]
붉은 자태 자랑하는 산청 산양삼
종자확보 위해 씨따기 작업 한창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약초의 보고인 경남 산청군 산청읍 범학마을  대산농장 홍대식(67세)씨의 산양삼 재배지에 진붉은색 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재배농민들은 꽃이 피어 있는 7월 한 달간 산양삼 종자를 확보하려고 씨 따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양삼은 장뇌삼이라고도 하며 산삼 씨를 인위적으로 산에 뿌려 산에서 재배된 삼을 말하며, 어느 정도 정확한 수령을 측정할 수 있는 정도의 산삼을 말한다.
 
▲산청 산양삼 씨따기 작업 현장     © 윤민정 기자

산청의 산양삼은 산삼 종자를 채취하고 깊은 산속에 뿌려 야생 상태로 재배되고 전국최초로 산양삼생산이력제, 산양삼생산과정확인제도사업 등을 시행하고 무농약 친환경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다.

산양삼은 뛰어난 항암효과와 면역력 증강 등 자연 산삼과 비슷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더보이즈, ‘스릴 라이드(TRILL RIDE)’ 추가 콘셉트 포토 공개…’짜릿 여름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