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3/07/30 [17:11]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특별한 이벤트
폭염 스트레스로 지친 피서객들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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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전국을 뜨겁게 만든 하절기 에너지 절감, 그리고 시작된 하계휴가 열풍. 폭염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멋진 휴가가 필요한 계절이 시작됐다.
 
하지만 짧게 지나가버릴 휴가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계획도 또 다른 스트레스가 돼버려 풍성한 휴가계획을 짜는 것도 만만치 많다.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도 특별한 즐거움을 더해 줄 바다가 절실하다.

지칠 것 같은 더위를 피해 넉넉한 바다의 품으로 ‘퐁당’ 빠져 버리고 싶다면,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섬머페스티벌과 비치사커를 즐기고 관람할 수 있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남해의 아름다운 쪽빛바다와 은빛모래를 무대로 한여름 밤의 소중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제10회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린다.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들에게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은 은모래가요제를 비롯해 각종 문화공연과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피서객들을 유혹한다.

2~4일 상주은모래비치를 찾는다면 반십리 펼쳐진 백사장과 그것을 감싸 안은 송림, 알맞은 수온, 기복 없는 수심 등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뜨거운 태양을 피해 키 큰 노송이 전해주는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또 밤에는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만드는 섬머페스티벌로 평생 잊지 못할 그리움도 가슴 속에 듬뿍 담아갈 수 있다.

▲ 제9회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 2012 하이트진로 전국 비치사커대회     © 윤민정 기자


특히 2일 개최되는 은모래가요제는 이미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의 주요 이벤트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오후 1시 예선을 시작으로 숨은 실력을 공개하는 12명의 본선 진출자와 민지, 이철민, 선유 등 초청가수가 함께 꾸미는 무대는 상주은모래비치의 밤을 쉼 없이 들썩이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3일에는 숲속 작은 음악회, 7080콘서트를 비롯한 공연행사와 페이스페인팅, 물풍선 던지기, 백합조개잡이, 바래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을 축제의 바다로 ‘풍덩’ 빠뜨릴 계획이다.

섬머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4일에는 KNN의 ‘쇼 TV 유랑극단’이 상주은모래비치를 찾아 순박한 사투리와 걸출한 입담을 통해 쏟아지는 웃음과 따뜻한 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3 하이트진로 전국 비치사커대회

여름 상주은모래비치를 더욱 뜨겁게 달굴 ‘2013 하이트진로 전국 비치사커대회’도 같은 기간 상주은모래비치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하이트진로(주)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학 및 일반부팀과 아마츄어 동호인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친다.

특히 대회기간 중 각 경기별 휴식시간을 활용해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비치볼, 휴대폰 방수팩, 비치타올, 쿨토시 등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또 결승전 시상식 후에는 대표팀 훈련복과 사인볼 등도 관람객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 경기는 4일 오후 1시 KBSN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 하이트진로 전국 비치사커대회’에서는 창원시청과 남해군청이 각각 대학 및 일반부,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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