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3/08/23 [11:17]
무면허 한의사, 불법 환자 치료 적발
요양급여 편취 및 부정식품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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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쉐어 = 윤민정 기자] 지난 5년간 무면허로 한의원을 설립하여 2,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1억 9,800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편취한 무면허 한의사 정모씨(남, 60세)가 검거됐다.

피의자 정 모씨는 부산 동래구에 한의원을 개원한 뒤, 어깨넘어로 전해들은 지식과 인터넷을 보고 습득한 지식을 이용해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어 판매하였다.

또한 마치 한의사가 진료한 것처럼 소류를 조작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양급여를 청구하여 1억 9,800만원 상당을 편취했다.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성식)는 정 모씨 및 이를 도와준 하 모씨(남, 51세)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허위로 요양급여를 청구하는 비리 형태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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