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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부산국제영화제] 오랜만의 미니스커트 차림 구혜선 감독
조희정 기자 | 입력 : 2013/10/05 [05:31]
[부산 뉴스쉐어 = 조희정 기자] 감독 데뷔이후 배우보다 감독자격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고 있는 구혜선이 여전히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흰색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18회부산국제영화제는 총 70개국 301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10월 3일(목) 개막을 시작으로 12일(토)까지 열흘간의 항해에 돌입한다. 올해 영화제의 개막작은 부탄의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이 선정되어 단 3초만에 티켓이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폐막작은 한국영화 ‘만찬’이 선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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