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4/05/30 [12:28]
부천시, 소사역-멀뫼사거리 교통통제
‘14. 6.∼ ’15. 1월까지, 소사역 정거장 공사로 6→4차로 감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천 뉴스쉐어 = 김연주 기자]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2011년 4월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소사~원시 복선전철(BTL)’사업의 소사역 신규 정거장공사를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경인선 소사역의 소사~원시 복선전철 환승을 위한 정거장 공사로 도로상부에 복공판 설치 및 기타 가시설공사가 수반되어 공사 시 도로구간 점용이 불가피함에 따라 소사로 일부구간(소사역~뭘뫼사거리)의 차로수가 기존의 6차로에서 4차로로 감소될 예정이다. 기간은 ‘14. 6. 9일부터 15. 1. 31일까지 237일간이다.

사업시행자인 (주)이레일 측에서는 소사로가 부천시 도로 중 대표적인 상습정체구간임에도 신규 정거장구조 및 개착공사의 특성상 차로수 감소는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꼬리물기 등 2차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뭘뫼사거리 방향 진·출입부를 3차로로 변경하고 공사구간 반경 1.5km 내 주요도로 곳곳에 공사안내 현수막을 게시하여 착공 전 공사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소사로가 상습정체구간인 만큼 이번 공사로 인한 차량정체가 극심해 질 것을 우려하여 유관기관인 소사·원미경찰서와 함께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의하기로 하고, 여러 매체를 통한 공사홍보와 함께 시민들로 하여금 공사구간 통과시 소사로 외에 원미로나, 호현로, 수주로 등의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사~원시 복선전철사업은 2016년 4월에 준공할 예정으로 2014. 5월을 기준으로 2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더보이즈, ‘스릴 라이드(TRILL RIDE)’ 추가 콘셉트 포토 공개…’짜릿 여름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