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 기자 기사입력  2014/06/10 [20:04]
부천시, 제69회 치아의 날 기념 건강축제
‘충치 세균이 싫어요’ 인형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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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뉴스쉐어 = 김연주 기자] 부천시(시장 김만수) 보건소는 지난 9일 ‘제69회 치아의 날’을 기념해 미취학아동들을 대상으로 어울마당에서 ‘치아사랑 건강축제’를 개최했다.

‘6월 9일’은 1946년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만 6세의 ‘6’과 어금니(구치-臼齒)의 ‘구’자를 따서 치아의 날(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국민구강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부천시치과의사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유치원별 선발된 건치 아동에게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하고 구강건강퀴즈 대회를 열어 칫솔질의 중요성 등을 알려줬다.

또한 ‘충치 세균이 싫어요’라는 주제로 부천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곳의 1035명과 인솔교사를 초대해 탈 인형극을 2회 공연했다. 공연 관람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6%가 재미있었다고 응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취학아동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치아관리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매년 치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원미보건소 치과실(032-625-42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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