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통장협의회 통장 34명은 지난 28일 남수동에 위치한 수원시 미디어센터를 견학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유발하여 미디어 활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의 공간 및 전문 스튜디오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예성 통장협의회장은 “생활 속에 스며든 각종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지역 주민들이 미디어센터를 통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고, 미디어 활용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