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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화합을 통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노동조합 간 단체협약 체결

이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24/02/28 [14:53]

“노사 화합을 통한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노동조합 간 단체협약 체결

이지혜 기자 | 입력 : 2024/02/28 [14:53]

▲ 단체협약 체결식


[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2월 27일, 수원시청소년청년 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노·사 양측 대표 교섭위원을 포함, 22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위원 인사말씀 ▲교섭 경과보고 ▲협약 주요내용 보고 ▲협약서 서명 ▲사진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재단의 단체협약은 지난 2023년 5월 3일, 노동조합 측의 단체협약 갱신 교섭 요구 이후, 1차례의 본교섭과 6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로 상호 원만한 협의를 통해 최종 합의안이 도출됐다.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법 등 노동관계 법령에 기반한 노동조합의 활동 보장 ▲근로자의 휴일 및 휴가에 관한 사항 ▲ 공정한 인사와 복무규율 관련 사항 ▲모성보호와 고용평등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재단과 경영진의 근로자의 복지 및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도와 개선의지가 담겼다.

박성욱 노조위원장은 “지난 1년간 재단 재출범 등의 큰일들이 있었지만 노·사가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선 덕분에 10개월 만에 체결할 수 있었다. 단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우리 회사가 타사에 비해 매력적인 근무조건을 내세워 우수한 인재들을 지속 보유한다면 노·사 모두가 큰 성과를 거두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병규 이사장은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가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단체협약이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애사심을 높이고, 재단에게는 더욱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궁극적으로는 수원시의 청소년과 청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의 효력은 2024년 2월 27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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