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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선제 대응’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기관 합동점검

월 2회씩 현장점검 통해 식자재 관리 취급 상태 등 안전관리 강화

나슬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7:43]

‘식중독 선제 대응’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기관 합동점검

월 2회씩 현장점검 통해 식자재 관리 취급 상태 등 안전관리 강화
나슬기 기자 | 입력 : 2024/05/27 [17:43]

▲ ‘식중독 선제 대응’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기관 합동점검


[뉴스쉐어=나슬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9일부터 9월까지 제공기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식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제주도는 29일부터 9월까지 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월 2회씩 총 8회 현장점검을 추진해 위생적인 식자재 취급 점검 등 식중독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합동점검에는 행정시 보건위생 부서, 통합돌봄 부서 공무원과 제주광역통합돌봄지원센터 직원 등 10명이 참여한다.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실태, 식재료 등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상태,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식중독 발생 우려 제품·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하게 된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급식·조리·배식 시 자체 체크리스트 활용방법,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안내도 병행한다.

합동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를 시행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재점검을 추진해 지속적으로 지도 감독한다.

또한 보건위생-통합돌봄부서 간 적발 위반사항을 상호 공유해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가치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제공기관용 표준매뉴얼 제작, 제공기관 컨설팅(노무, 회계, 안전관리 등) 지원, 제공인력 교육, 사전사후 평가 및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연중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제주가치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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