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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한혜진 드디어 결혼 임박! 축가는 누가 부르나?

내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도 했으면…팬들의 축하 쏟아져

조민지 기자 | 기사입력 2011/05/23 [14:40]

나얼·한혜진 드디어 결혼 임박! 축가는 누가 부르나?

내년이 아니라 지금 당장이도 했으면…팬들의 축하 쏟아져
조민지 기자 | 입력 : 2011/05/23 [14:40]
▲ 8년 연애 끝애 드디어 결혼                                                                                           ©한혜진, 나얼 공식홈페이지

브라운 아이드 소울 멤버 나얼이 배우 한혜진과의 8년 연애를 청산하고 결혼할 것임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얼은 지난 20일,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하자 “올해나 내년쯤 생각하고 있다”고 연인 한혜진과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나얼은 “축가가 고민되는데 내 결혼식에서 내가 직접 축가를 부르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안하는 것도 이상할 것 같다”며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나얼과 한혜진의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내년은 너무 멀다. 지금 당장이라도 했으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내가 다 기다렸다”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에 출연 제의를 받았던 나얼은 “아직 방송에 나가서 노래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다”며 “‘나가수’뿐 만 아니라 어떤 프로에서라도 노래해야 한다면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나얼과 배우 한혜진은 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의 소개로 2004년 만남을 시작해 8년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있다.

강원 본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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