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최고의 사랑’ 9회에서 독고진(차승원)은 윤필주(윤계상)와의 촬영을 앞둔 구애정(공효진)에게 기습 키스한다. 그동안 자신의 심장이 두근두근 하지만 심박기의 수치만 믿고 애정에 대한 마음을 부인해왔던 독고진은 애정과 키스 후 떨리는 진심을 알게 된다. 지난달 29일 밤,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차승원과 공효진의 키스신 촬영은 늦은 밤이지만 두 사람의 열연으로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최고의 사랑’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최고의 사랑’은 실감나는 연예계 에피소드와 차승원-공효진의 국보급 코믹 열연이 화제가 되며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에서 수도권 기준 20.2%(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방송될 9회에서는 애정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다 진심을 깨닫는 독고진과 애정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는 필주(윤계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독고진과 필주 사이에서 고민하던 애정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가수 이승기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는 한 층 높아져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임한나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남상미·이상윤 열애 6개월째..공식커플 인정 조양은, 트로트 가수 최씨 협박 사실 부인 백지영 열애, ‘9살 연하’ 장석원과 뜨겁게 열애 중 나가수 “임재범 신드롬 왜?” MBC뉴스데스크,하차 후 스포트라이트 비추는 이유는? 1962년부터 DMZ 고엽제 살포했다고? 살포시기 놓고 공식발표 오락가락!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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