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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의 길거리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지효가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 촬영차 서울 홍대 나들이에 나섰다가 찍힌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통해 일파만파 퍼진 해당 사진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는 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에서 송지효는 예능프로그램 등 방송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밝은 단발머리, 베이지풍의 야상 재킷에 회색 컬러의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수하면서도 도도하고 섹시한 송지효의 파격적인 모습에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제를 모은 사진의 주인공 송지효는 SBS 한밤의tv연예 진행을 맡고 있으며, ‘일요일이 좋다’와 ‘런닝맨’에서도 솔직 담백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태훈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이영아 78kg과거 당당히 밝혀 “연예인 안했으면 다이어트 안했을 것” 남상미·이상윤 열애 6개월째..공식커플 인정 ‘강대성닷컴’ 폐쇄된 가운데 빅뱅 대성 극비리에 경찰조사 진행 이효리 “대성이 심성 알기에 더욱 안타깝고 걱정 돼”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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