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동 여신’ 이해인(19)양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어 화제이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예쁜 외모 때문에 고민이라는 고등학생 출연자 이해인양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예쁘게 꾸미고 밖에 나가면 하루에 4~5번 대시를 받는다. 최고 하루 6번까지 고백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이해인 양의 고백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부럽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어 “남자들이 안 보내줘서 1교시 중간에 등교한 적 있다”며 “집 앞 슈퍼에 갈 때도 양털과 색깔맞춤 코디가 습관화됐다”, “밤에도 선글라스를 낀다”라는 발언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약수동 여신’으로 혜성같이 등장한 이해인 양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게 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태훈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손동운 개념글, 생일보다 현충일이 먼저 ‘소녀시대’ 티파니 나이논란? SM측 강경대응 아이유 하차, 불후의 명곡2 빠른 하차에 누리꾼들 ‘아쉬워’ “억울하게 잘렸다” 성민 VS “불성실해서 잘랐다” 박승대, 누가 진실?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최성봉 예고출신 논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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