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이 육감적이고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채영은 오늘 자신의 트위터에 “오션월드 광고 촬영 왔습니다. 제가 타는 건 몬스터 플라스터예요. 완전 신나요~ 놀러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샷 한 컷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채영은 비키니를 입어 상의가 없는 듯 과감히 몸매를 드러냈고, 구릿빛 피부에 주황색 비키니가 잘 어울려 섹시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공개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키니 끈만 없으면 완전 상의실종 감”, “몸매 너무 예쁘고 부러워요”, “아직 비키니 입기엔 춥다”, “비키니 몸매 종결자”, “뒤에 쳐다보는 남자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등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채영은 지난 4월에 종영한 MBC 드라마 ‘로열패밀리’에 출현한 바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이은희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아고라 ‘고려대 출교요구’ 서명 하루도 지나지 않아 서명성공 날개 단 삼겹살, 金값된 삼겹살 가격 폭등 배재대 칠예과 폐지에 학생들 망연자실 ‘소녀시대’ 티파니 나이논란? SM측 강경대응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10일째, 권해효는 1인시위로 시행 촉구!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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