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노캐런티, 영화 ‘풍산개’ 예측불허 배달부로 출연
“꼭 하고 싶은 좋은 작풍이었기 때문에 개런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우뿐 아니라 스탭들도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쁠 따름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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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계상 노캐런티, 영화 ‘풍산개’ 예측불허 배달부로 출연“꼭 하고 싶은 좋은 작풍이었기 때문에 개런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우뿐 아니라 스탭들도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쁠 따름이다”라고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며 공효진을 좋아하는 한의원 원장으로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한편 이번에는 영화 ‘풍산개’ 개봉을 앞두고 배우 윤계상과 김규리가 김기덕 감독 영화에 노개런티로 참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우 윤계상을 다시 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화 ‘풍산개’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주인공(윤계상 분)이 북한에서 망명한 고위층 간부의 여자(김규리 분)를 배달하는 일을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분단 드라마 영화다. 김기덕 감독은 “‘풍산개’는 자본과 시스템을 대체할 첫 영화”라며 “열정으로 만든 영화 ‘풍산개’가 거대한 제작비를 투자한 영화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한다.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된 배우 윤계상은 “꼭 하고 싶은 좋은 작풍이었기 때문에 개런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우뿐 아니라 스탭들도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영화 ‘풍산개’는 오는 23일 개봉 된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인화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일본원전 멜트스루 인정, 멜트다운보다 심각! 대형마트 곰팡이피자에 직원 “그럴 수 있어요” 안일한 대처에 뒤늦은 사과 아고라 ‘고려대 출교요구’ 서명 하루도 지나지 않아 서명성공 사학비리의 온상으로 밝혀진 충암학원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10일째, 권해효는 1인시위로 시행 촉구!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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