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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박지성, 히딩크 감독과 다정한 어깨동무

한국 4강 신화 창조했던 히딩크 감독 ‘히딩크드림필드 풋살장’ 개장식 참석차 입국

김승열 기자 | 기사입력 2011/06/11 [18:00]

정몽준·박지성, 히딩크 감독과 다정한 어깨동무

한국 4강 신화 창조했던 히딩크 감독 ‘히딩크드림필드 풋살장’ 개장식 참석차 입국
김승열 기자 | 입력 : 2011/06/11 [18:00]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창조했던 히딩크 전 감독(현 터키 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옛 제자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함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14일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시민운동장에 위치한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장’ 개장식 참석을 위해 10일 입국했다

 
▲ 2002 월드컵 4강의 주인공 박지성 선수의 골,  대한민국을 외치며 전국방방곡곡에 붉은 물결의 그날, 추억의 2002년 4강의 신화를 이룩한 히딩크감독, 박지성선수,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 사진캡쳐 tv팟

정몽준 대한축구명예회장과 박지성 선수와 히딩크 감독 등 3인이 흐뭇한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승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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