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박지성, 히딩크 감독과 다정한 어깨동무한국 4강 신화 창조했던 히딩크 감독 ‘히딩크드림필드 풋살장’ 개장식 참석차 입국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신화를 창조했던 히딩크 전 감독(현 터키 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옛 제자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함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14일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시민운동장에 위치한 ‘히딩크 드림필드 풋살장’ 개장식 참석을 위해 10일 입국했다.
정몽준 대한축구명예회장과 박지성 선수와 히딩크 감독 등 3인이 흐뭇한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승열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북한, ‘MB가 지시’ VS 정부 ‘사실이면 밝혀라’ ▷ 최소라 사과에 “유관순 코스프레 주동자 박칼린은 뭐하나? ”성난 누리꾼들 ▷ 아고라 ‘고려대 출교요구’ 서명 하루도 지나지 않아 서명성공 ▷ 대형마트 곰팡이피자에 직원 “그럴 수 있어요” 안일한 대처에 뒤늦은 사과 ▷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촛불집회 10일째, 권해효는 1인시위로 시행 촉구!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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