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주병진씨의 한 측근의 말에 따르면 주병진씨는 언더웨어 사업, 외식사업 두 가지로 방송에 관해서 그저 관심일 뿐 복귀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은 없다.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노 코멘트인 것으로 알려져왔으나 14일 MBC의 한 관계자는 “주병진씨는 제작진의 3년간의 잇따른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출연 요청에 최근 긍정적인 답을 준 것으로 알고 있다. 조만간 녹화에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병진은 1977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하여 ‘일요일 일요일 밤에’, ‘주병진의 나이트쇼’등을 진행한 1980~90년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국민 MC로 개그맨 출신의 원조 스타이다. 미디어포커스팀 = 권재현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김여진, 한진중공업 정문을 뚫고 희망을 만나다! ▷ 반값등록금 시위에 탄핵 시위까지, 사면초가 MB ▷ 유럽에 입성한 SM타운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K-POP으로 광풍 일으켜 ▷ 홍천 실종 여교사, 의암호서 끝내 시신으로 발견 ▷ 한명숙 전 총리 국기모독으로 고발, 보수단체의 워커 발로 밟은 국기는 뭐? 기사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보도자료 전문 뉴스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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