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손연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는 ‘갈라갈라갈라쇼 파티 다녀와서’라는 제목으로 파티에 참석했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속의 손연재는 긴 생머리 웨이브에 아름다운 V넥 블랙 원피스를 입고는 해맑게 웃고 있다.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는 전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국민들에게 일명 ‘체조요정’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와 같은 손연재 파티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빛난다”, “자체 발광이다”, “진짜 요정 맞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최초의 리듬체조 갈라쇼 ‘LG 휘센 Rhythmic All Stars 2011’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바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장반석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노희지, 내마들 등장 검색어 1위…미친 존재감 과시 ▷ 김여진, 한진중공업 정문을 뚫고 희망을 만나다! ▷ 반값등록금 시위에 탄핵 시위까지, 사면초가 MB ▷ 유럽에 입성한 SM타운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K-POP으로 광풍 일으켜 ▷ 홍천 실종 여교사, 의암호서 끝내 시신으로 발견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