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7일 남해군 창선면 복지회관 1층 고사리홀에서 ‘희망키움 작은도서관’ 개관식이 있었다. 독서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정서함양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도서관 이름은 다문화가정이 많은 창선면의 실정에 맞추어‘희망키움’으로 정하였다.
경남본부 = 윤민정 기자 min5190@hanmail.net 뉴스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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