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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정진운, 밴드로서 ‘지산밸리록페스티발’ 무대에 서다

박진선 기자 | 기사입력 2011/06/16 [01:51]

2AM 정진운, 밴드로서 ‘지산밸리록페스티발’ 무대에 서다

박진선 기자 | 입력 : 2011/06/16 [01:51]
▲ 지산밸리록페스티벌 2011 홈페이지 캡쳐

지난 15일 발표한 ‘지산밸리록페스티발’ 4차라인업에 정진운의 이름이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산밸리록페스티발’에서는 2AM의 정진운이 새로운 밴드유닛을 선보이게 된다. 밴드편성으로는 베이시스트 최훈, 기타리스트 서원진, 드러머 이정훈, 보컬 정진운이다.
 
최고의 세션맨들로 구성된 정진운밴드는 한국식 브릿록의 신세대를 열며 무대에 오르게 된다.
 
한편, 이 날 ‘지산밸리록페스티발’ 4차 라인업에 발표된 아티스트로는 퓨전재즈밴드인 정원영밴드, 힙합악동 DJ DOC, 밴드이름 만큼이나 엉뚱하고 재미 있는 눈뜨고 코베인,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 클럽계의 블록퍼스터 DJ 비트버거 with 스키조 등 총 22팀이 공개 되었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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