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1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불에 타서 없어진 줄 알았던 어린 시절 사진을 찾았어요. 16살 애기였던 시절”이라며 2장의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는 남성미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지금과 달리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앳된 모습이다. 이 사진은 데뷔전 팬클럽이란 아이돌그룹으로 활동했을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비는 현재 배우 신세경과 함께 김동원 감독의 영화 ‘비상: 태양가까이’의 촬영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장선희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노무현의 마지막 남자 문재인, 자서전인 ‘문재인의 운명’ 출간 ▷ 무릎팍도사 출연한 용감한형제 조폭설 등 인생사 공개 ▷ 16일 새벽 개기월식 진행, 개기일식과의 차이 ▷ 진보진영, 정치판 ‘사랑과 전쟁’? ▷ 배우 ‘김여진’, “너무 이것저것 나서는거 아니냐구요?”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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