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런트 한재석(38)과 박솔미(33)는 2010년 방영된 KBS 2TV ‘거상 김만덕’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솔미의 소속사 다봄엔터테인먼트사는 17일 "박솔미 씨와 한재석 씨가 교제를 시작한 지 한달 정도 됐다"고 밝혔다.
한재석과 박솔미는 지난해 6월 막을 내린 KBS 1TV 사극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만났다. 이후 지난 4월 둘의 열애설이 나왔지만 양측은 모두 부인해 오다 결국 시인했다. 한편 한재석은 현재 영화 “히트“촬영 중이며 오는 8월 탕웨이, 장백지, 임지령과 호흡을 맞춘 카레이싱 소재 중국 영화 “다이나믹 엔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승열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노무현의 마지막 남자 문재인, 자서전인 ‘문재인의 운명’ 출간 ▷ 무릎팍도사 출연한 용감한형제 조폭설 등 인생사 공개 ▷ 16일 새벽 개기월식 진행, 개기일식과의 차이 ▷ 진보진영, 정치판 ‘사랑과 전쟁’? ▷ 배우 ‘김여진’, “너무 이것저것 나서는거 아니냐구요?”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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