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댄싱위드더스타’에서 김규리 김강산 커플이 매력적인 여배우가 만들어 내는 천 가지 표정이라는 주제로 정열의 탱코를 춰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하였다. 김규리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춤을 대하는 진지한 모습과 환상적인 탱고로 시청자로 하여금 즐겁게 하였다. 심사평으로는 남경주가 “프로다운 모습과 어려운 동작에서 표정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놀라웠다”고 말했고 김주원은 “노력한 만큼 나온 것 같다. 그러나 손끝까지 힘을 주면 더 완벽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김규리 김강산 커플의 점수로는 8점, 6점, 8점의 점수를 받았고, 이 날 최고점수를 받아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슬아 박상운 커플이 최하점을 받았고, 눈물을 흘리며 탈락을 하였다. 지난주에 최하위였던 김장훈 정아름 커플은 많은 발전을 보이면서 탈락을 면했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진선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연평도포격 도발방지…북한 심장부 겨냥해 강철비 최전방 배치 ▷ 국보소녀 해체 비밀 밝혀진 최고의 사랑, 결말은? 독고진 죽음암시(?) 충격 ▷ 황의건, 김여진 비난폭격 후 본인이 ‘초토화’… 김여진은 ‘담담’ ▷ 월드스타 비, 풋풋한 과거사진 공개…“16살 애기였던 시절” ▷ 공무원 여름휴가철 맞아 연가보상비 한시적 폐지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세상을 밝히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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