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김영봉 기자] "돈스파이크의 돈은 돈까스의 돈이다.!"
방송인 겸 음악인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돈까스를 마침내 선보인다.
돈스파이크의 소속사 폴라리스는 19일 "돈스파이크가 홈쇼핑 완판 행진을 기록해온 고기 시리즈의 하이라이트 ‘돈스파이크 킹 돈까스’를 이날 전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킹 돈까스’는 '고기 아티스트' 돈스파이크의 킹 시리즈로 스테이크 불고기 슈니첼 참스테이크에 이어 다섯 번째로 기획된 제품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통등심으로 두툼함을 자랑하는 ‘킹 돈까스’와 모짜렐라, 체다, 고다 3종의 치즈가 들어있는 ‘치즈콸콸 킹돈까스’로 구성됐다.
돈 스파이크가 심혈을 기울인 돈까스, 레몬 폰즈 등 2종의 소스가 특징이다.
돈스파이크는 "돈가스의 생명은 두께감인데, 여기에 크리스피한 식감을 입혔다.
모짜렐라 체다 고다 세 가지 치즈가 주는 풍미가 대단하며 필요한 완벽한 소스도 더했다.
두 번의 쿠킹 과정을 거쳐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 자신 있게 소개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이날 오후 5시 40분 GS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돈까스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