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과 샤이니 종현이 열애 8개월 만에 결별했다.
지난 20일 양측 언론사는 한 매체를 통해 “신세경과 종현이 8개월 만에 연인에서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식 연인이었던 신세경과 종현이 결별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각자의 바쁜 스케줄 탓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영화 ‘푸른소금’, ‘비상:태양 가까이’ 등에 연달아 캐스팅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냈다. 샤이니 종현 역시 월드투어 등으로 스케줄이 바빠 두 사람이 자주 만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 사실이 공개됐으며, 이후 열애를 인정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임현화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최고의 사랑’ 방송만큼 재미있는 NG장면으로 깨알 웃음 선사 ▷ 요즘 대세는 비스트? 비스트의 이기광, 밤이면 밤마다에서 깜짝 발언 ▷ 성범죄자 첫 신상통보, “혹시 우리 옆집에 사는 아저씨?” ▷ 백지영, 무서운 선배는 선입견! 감성이 남다른 것일 뿐 ▷ 박유천 ‘너를 위한 빈자리’로 유천 앓이 본격 시동한혜진 땅꼬마로 등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