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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개인정보 관리 실태’ 최우수 기관 선정

윤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2/31 [12:47]

충북, ‘개인정보 관리 실태’ 최우수 기관 선정

윤수연 기자 | 입력 : 2010/12/31 [12:47]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2010 대국민서비스 개인정보 관리실태’ 전국 평가에서 충북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실제 올해 정책정보 및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274,731명(2,315건)의 도민에게 929만8천805필지, 27,966㎢의 토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은 신규시책으로 추진한 ‘조상땅 찾기 현장민원처리제’를 13회 운영하여 391건, 590필지 접수·처리하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토지정보과 강찬식씨(42세, 행정6급)도 부동산실거래가 제도운영에 따른 적정선 진단 실시로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바 있다.

무등록·무자격 부동산중개업자 유관기관 합동단속 실시로 공정한 중개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토해양부장관 개인표창을 받았다.
대전충청본부 = 윤수연 기자 newsshare@newssh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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