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이틀 동안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았고 영하 10도로 곤두박질 친 동장군의 기승이 맹위를 떨친 지난 2일 아침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灣)에 아침이 햇살이 비치자 피어오르는 물안개 사이로 겨울진객 큰 고니(천연기념물 제 201호)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광주전남본부 = 최진경 기자 cjk1102@nate.com 뉴스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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