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2011년을 ‘국제 해양관광도시 구축의 해’로 선포했다.
군은 지난 3일 오후 서면 서상항 카페리터미널 앞 선착장에서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다.
또한 남해안선벨트사업, 엑스포대비 관련사업 추진, ‘제6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성공적 개최, 체류형 휴양 관광지 사업 등의 내용을 담아 ‘국제 해양관광도시 구축 선포문’을 발표하였다. 위와 같은 군정슬로건을 바탕으로 남해안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본부 = 윤민정 기자 min5190@hanmail.net 뉴스제보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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