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한적한 카페에 그냥 찍어도 자체 발광하는 여신이 떴다.
MBC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종영이후로 얼굴보기가 힘들었던 김태희가 화보촬영 차 파리에 갔다.
공개된 사진속의 김태희는 파리의 도심 속 한적한 카페에서 그녀만의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가 하면, 그저 도심 속을 거닐 뿐인데 하나의 화보가 되어버리는 여신포스를 보여준다. 화보 속 김태희는 누드톤에 네이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의상과 고급스러우면서 블링 블링한 주얼리를 매치,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또 센스 만점 파란 선글라스와 기품 있는 빅백으로 할리우드 스타 못지않은 럭셔리함을 보여준다. 김태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희님 아직 파리십니까?? 제가 당장 달려가지요!”, “파리서도 국보급 미모를...”,“헐리웃 스타도 울고갈 무결점 미모”등 그녀의 미모에 모두가 찬사를 보내고 있다. 미디어포커스 = 박건희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유시민 ‘문재인 지지율 더 올랐으면’…문재인 대통령·안철수 교과부장관·조국 법무장관? ▷김진현, 황당실점으로 최악의 굴욕… 극과 극 반응 ‘폭소VS안타까움’ ▷ 화성인 ‘목욕거부녀’ 등장, 16년간 ‘때+각질’과 동거… ‘긁적긁적’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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