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 서울본부) 12일 오후, 서울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대한적십자사가 주최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조수미, 신현준, 김윤진, 소녀시대, f(x), 샤이니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출범식은 고통과 불안 속에 떨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KBS 및 조선일보의 공동모금 프로젝트로 앞으로 3개월간 US500~1,000만불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어제밤에 입국한 조수미씨가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가졌다. 서울본부 = 오지혜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1박2일’ 강호동, 하차설에 연락두절? 강호동 측 공식입장 궁금해져… ▷2AM 창민 가상성형 사진 공개, “꽃미남 안 부럽네~” ▷ 강호동 공식입장 발표, 네티즌들 "우린 당신을 믿어요" ▷부부 밀수단, 수입 금지 비만치료제 시가 27억 상당 밀수 ▷‘8.15 사이버대전’ 일어나나?’ 일본 사이트 2ch에 국내 네티즌들 몰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9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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