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경기서북본부) 항상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던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의 환승구간인 대림역이 모처럼 한가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다 보니 평소 보지 못했던 모습을 발견한 것. 1년 전 대림역사 내 복도를 새로 단장하면서 기존 화장실 쪽 바닥과 차이가 나서 마치 사진을 합성한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했다. 경기서북본부 = 이은주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여성이 우울할 경우에는 운동, 초콜릿보다 커피? ▷ 초등학교 안티카페,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 [포토] '뿌리깊은 나무' 장혁, 짐승남의 눈빛! ▷ 김아중 고백, 공지영 작가 ‘고등어’ 인용… “살다보면 멋진 드라마가 될 수도” 격려 ▷ 도가니 실제사건으로 전국은 분노의 도가니!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의 끝은 어딘가?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14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