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가을 억세가 우거진 영남알프스의 준령 영축산

억세와 단풍

송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11/10/21 [23:16]

가을 억세가 우거진 영남알프스의 준령 영축산

억세와 단풍
송희숙 기자 | 입력 : 2011/10/21 [23:16]
▲ 화강담 덩어리들이 많은 영축산     ©송희숙 기자
 
(뉴스쉐어=경남본부) 영남 알프스 준봉준 하나인 영축산은 해발 1,081m의 높은 봉우리다. 영축산의 북동 쪽으로는 신불산이 있고 남서 쪽으로는 시살등이 이어져 있으며 산을 경계로 울산과 양산이 나누어 진다. 

▲  한반이른바 영남 알프스 준봉의 하나인 영축산.  영축산의 남쪽인 가지산 도립굥원 내에는 큰 사찰인 통도사가 있다.

   © 송희숙 기자
 
화강암이 많은 산이기에 곳에 따라 자갈 더미가 형성되어 있는 곳도 있으며 자갈더미 아래에는 골짜기가 깊다.  
 
신불산이 가을 억세로도 유명하지만, 영축산도 가을이 되니 만추의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여 억세와 붉은 산야로 뒤덮이고 있다.  

▲  신불산 사자평보다는 못하지만 억세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 송희숙 기자
 

경남본부 = 송희숙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16


  • 도배방지 이미지

  • [여행] 단풍이 부른다, 대둔산에 등산객 북적
  • 신천지를 방불케하는 강원도 유명단풍명산을 찾아서
  • 우리지역이 '명산', 길동무와 함께 걸어볼까?
  • 봄이 손짓하는 곳, 만인산 자연휴양림
  • 전주시, 학산 건강숲길 등산로 새단장
  • 겨울 ‘치악산’ 순백의 설경을 이루다
  • 가을 억세가 우거진 영남알프스의 준령 영축산
  • 이동
    메인사진
    멱살 한번 잡힙시다, ‘임신’ 김하늘, 연우진 VS 장승조 사이 어떤 선택할까? ‘마라맛 전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