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풀라디오’가 2012년 한국영화 중 세번째로 관객수 100만을 넘었다.
이민정 주연의 원더풀라디오는 2일까지 전국 관객 1,002,055명(배급사 기준)을 동원했다. 지난 1월 5일에 개봉해 개봉 첫 주 4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 5주차에도 꾸준한 관객몰이가 돋보인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할리우드 영화들과 ‘부러진화살’, ‘댄싱퀸’의 강세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위는 ‘범죄와의 전쟁’, 2위는 ‘부러진 화살’, 3위는 ‘댄싱퀸’이 차지했다. 연애스포츠팀 = 강민경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문재인, 뿌나처럼 우리도 끝까지 밀고 나갑시다 ▷ [포토]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 고양시 아람미술관에서 개최 ▷ 박원순, 전두환 경호동 폐지 검토에 누리꾼들 “투표 한 번 잘했더니 속이 시원” ▷ [포토] '뮤직 온 탑' 쇼콜라 티아, '얼굴은 아이돌 몸매는 성인돌' ▷ [포토] '뮤직 온 탑' 쇼콜라 멜라니, '건강미 넘치는 꿀벅지'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6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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