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강원본부) 강원도 원주의 한 마트에서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두고 초콜릿을 고르는 여성들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매년 2월14일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상점들은 연인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초콜릿을 고르는 직장여성 이모(26)씨는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초콜릿 선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더 멋지고 예쁜 선물을 구입하려는 경쟁도 있다”고 했다. 문화생활팀 = 유영미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5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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