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쉐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배우 주지훈이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아내(임수정)를 유혹해달라고 카사노바(류승룡)에게 부탁한 남자(이선균)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로맨스영화다. 오는17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배용준, 김수현, 김민희, 신지수, 수지, 최강희, 황정음, 유선, 박희순, 송윤아 등이 참석해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연예포커스 = 이은주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32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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