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쉐어) 10일 오후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감독 민규동, 제작 수필름) VIP시사회에 최강희가 참석했다. 최강희는 2010년 영화 ‘째째한 로맨스’에서 다소 갖춰 입었던 의상과는 달리 편안한 복장으로 참석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코믹 로맨스로 아내(임수정)를 유혹해달라고 카사노바(류승룡)에게 부탁한 남자(이선균)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된다. VIP 시사회에는 배용준을 비롯해 김수현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주지훈, 자우림부부, 김민희, 송윤아, 황정음, 박은혜 등이 함께했다. 연예포커스 = 이은주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32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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